모래위에 지은 집은 결국 한번에 무너집니다.

인터*은 그리스도를 주로 모신 모든 그리스도인의 공동체이다.
인터*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몸이요. 모든 구성원은 그 몸의 지체들이다.
인터*의 사유화란 이런 본질적 신앙고백을 약화시키고 무너뜨리는 행위이다.

인터*이 대형화되면서 사유화가 더욱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사유화와 함께 세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무도 인터*의 재정상황과 후원자들에게 후원한 내역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려주지 않다.
또한 인터*의 대부분 자산들의 명의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엄청난 양의 재산과 부가 폐쇄적으로 운영된다면 그 단체는 부패하게 된다.
또한 인터*내 최바*을 독점적 권력으로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는것조차 불가능하다.
인터*의 구성원은 상호간 믿음과 신뢰를 강조하지만 실상 최바*은 가족외엔 누구도 신뢰하지 않는다.

위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그 단체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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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단체 인터*은 최바*의 가족으로 사유화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싸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 최바*가족중심의 사유화는 왜 안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