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싸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외로운 싸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올해초 제가 사랑하고 섬겼던 인터*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것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고통했습니다.
매일 새벽기도를 드리며 가슴을 치며 통곡했습니다.
돌들이라고 소리쳐야한다는 마음으로 이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점점 기도하시고 인터*을 사랑하는 분들이 응원의 메세지와 다양한 분들의 글들을 받았습니다.
이 블로그의 글들은 많은 수는 아니지만 인터*을 사랑하는 분들이 보내주신 글들도 있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이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인터*의 주인이 하나님이 될때까지 계속 이 싸움을 할것입니다.
이젠 외로운 싸움이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