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단체 인터*은 최바*의 가족으로 사유화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은 최바*을 중심으로 독재(독재의 뜻은 "홀로(獨) 재단(裁)한다"는 뜻으로서 "개인, 또는 일정한 집단"(獨)이 마음대로 가위질하듯 지배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적으로 운영되고 최바*이 모든 결정에 대해 거의 절대적인 통제권을 행사한다는 사실은 인터*을 조금만 관여를 한 사람들에겐 잘 알려져 있는 내용입니다.

 

최근 인터* 선교 캠프를 방문했을 때 인터*이 최바* 가족중심의 사유화에 대한 의혹이 확인되었습니다. 인터* 본부에서 사임한 간사들은 이미 최바*의 딸인 최예*가 중요한 결정을 모두 하고 있고, 중요한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형식적으론 공동리더십의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내부사정은 최바*에서 최예*로 전권이 이양되고 있고 최바*은 그 뒤에서 이 모든 과정을 자신의 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예*의 결정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최바*에 의해 즉각 탄압을 받아 거의 매장당했습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문화 즉 세뇌와 가스라이팅에 견디지 못한 많은 간사들과 선교사 지망생들이 인터*을 떠나고 있습니다.

 

인터*이 운영하는 중고등학교 대안학교(KS*)교장은 30대 최예*(최바*씨의 딸)입니다. 놀랍게도 선교지의 수십억원 규모의 KS* 부동산은 모두 최예* 명의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바*은 한국에서 해외 자산을 추적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하여 인터* 기부금을 그의 딸 최예*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실 KS*와 최예*는 외부에는 잘 드러나지 않은 인물입니다. 인터* 내부엔 실세이지만 외부에서 문제가 드러나지 않도록 공개된 자료가 없습니다. 얼마나 치밀하게 이 모든 사유화를 진행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분리된 조직인 인*시아(인터* 대학사역부)대표는 최예*입니다. 최예*는 인*시아에서 대표로 있으며 현재 인*시아의 중요한 모든 최종 결정은 모두 다 하고 있는 실세입니다. 아무래도 최예*의 리더십을 아무도 인정하지 않으니 최예*를 지원할 젊은 선교사들을 한국으로 불러와서 적당한 직함을 주고 보좌관처럼 활용하고 실제 손과 발이 되어 최예*중심의 인터*을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최바*은 죽을 때까지 최예* 뒤를 봐주고 결국 최예*는 모든 중요한 최종결정권을 장악하고 주요한 재산은 가족중심으로 명의를 옮겨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체제로 몇년을 유지할것입니다. 왜냐면 이러한 체제는 내외부적으로 공동청년리더십 구조로 보이기 때문에 의혹은 있지만 확정된것과 증거가 없기에 대부분은 설마하며 어정쩡하게 진행될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 체제가 안정화 될 것입니다. 물론 실제는 최바*과 최예*중심의 구조로 진행되며 기존에 최바*중심의 체제에 그나마 반대를 하는 이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거세를 당하거나 제거당할것입니다. 

지금도 인터* 내외부적으로 청년을 강조하며 전체적인 구조를 청년중심으로 구조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조정은 동원과 청년사역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최예*중심의 구조에 반대하는 모든 이들은 기득권세력의 저항이라는 명분으로 공격하기 좋을 것입니다.

결국 최예*가 모든것을 조정하는 소위 무소불위 코디네이션의 리더십으로 실세가 될것이고, 그 동안 인터*은 가족중심으로 사유화가 가속화되어 결국 몇 년이 지나면 인터*은 최바*가정의 가업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나머지 사람은 최바*가문에서 일하는 하인, 종, 좋게 말하면 고용인이 되어 있겠지요. 

참고로 가업의 정의는 1. 대대로 물려받는 집안의 생업. 2.집 안에서 하는 직업. 3.한집안이 이룩한 재산이나 업적.어떤 가문의 일입니다. 

이미 인터*선교사 훈련에서 세습에 대해서 최바*은 어떤 기독교 단체의 리더의 자녀가 영적유산을 물려받는 것은 가업을 이어가는 것과 같이 아름다운 것이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인터*은 최바*가정의 단체나 회사가 아닙니다. 인터*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모든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기 위해 헌신하며 세웠고 세워가는 공동체입니다. 

 

하지만 결국 앞으로 인터*은 최바*의 가업과 같은 형태로 사유화가 진행되겠지요. 불만이 있는 이들은 결국 앞으로 5년정도 안에 스스로 인터*을 사임하거나 한명씩 제거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최바*의 아들이 몇년정도 이후에 인터*에 합류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이 인터*에 합류하면 아들, 딸이 결국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모든 결정을 하는 자리에 앉게 되겠지요. 그리고 최예*는 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결정권이 있고 재산등은 이미 친인척중심으로 이전되어 있겠지요. 깔끔하게 마지막 승계작업이 완성될 것입니다.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그 아들의 이전 행보와 앞으로의 행보를 잘 보시면 이 내용과 연결된 것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최바*의 큰 그림도 모르고 열심히 인생을 바쳐서 뛰고 있는 젊은이들이 불쌍합니다. 물론 그들은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것이 최바*의 능력입니다. 모두가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생각하고 인생과 재정을 바치게 하고 마지막엔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다 취하는 사실 전형적인 종교 사기꾼의 특징입니다.

 

이미 인터* 주요 사역 부서는 이미 최바*과 그의 가족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최바*의 부인 김하*는 여성사역 전반을 총괄하고, 최예*는 청년사역을 총괄하고, 청소년사역도 최예*가 중고등학교 대안학교(KS*) 교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KS*학생들은 졸업이후 선교지 대학교로 보냅니다. 아마 이들은 10년후 최예*를 완전히 지지할 인터*의 세력이 되게하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몇명 본부선교사들에게 명목상 직함을 주어서 외부에서 보면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최바*가족 일가는 상주BT*센터를 비롯한 주요 인터* 동산,부동산 관련 결정을 사실상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철저히 가려져 있으며 대부분 인터*구성원은 실제 인터*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전혀 모릅니다. 그리고 인터*내에 다양한 법인들과 조직은 철저히 분리되어 최바*과 그의 가족외엔 전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인터*안에서 최바*은 조작과 작전은 수만가지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최바*은 수많은 개인과 선교사들을 이용해서 기부금을 모집하고, 결국은 인터*을 자신의 가족중심의 사유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세습을 완성하겠지요. 

저도 인터*에 헌금했었고 많은 간사들을 알고 그들에게 많은 정보들을 들었습니다. 사실 최바*과 그의 가족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터* 사역자들은 정직하고 헌신적인 사람들이라는 점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도 사실은 저처럼 피해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 선교사와 간사들이 이 글로 피해를 입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사실 이런 순수한 사람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사익을 교모하게 추구하는 최바*이 문제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 내용을 보게 되는 인터* 관계자들은 무조건 이 글에 반대를 하지 말고 내용을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꼭 링크로 올린 유투브 다른 내용을 찾아보세요. 최바*의 말과 행동들과 지금까지 사람을 대하는 방법들을 비교해보세요. 놀랍도록 유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UWTAh0A6X4

 

https://www.youtube.com/watch?v=VEm2Cuh-2d4

 

https://www.youtube.com/watch?v=5r-RLw2qq6E

 

본 정보를 공유하면, 저는 최바*이 저를 찾아내어 고소하고 위협하고 폐쇄하려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조작한 서류들과 비리내용들을 삭제하고 내부 단속을 시도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단체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거짓말에 능하고 계략에 뛰어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인터*을 가족중심의 사유화하는 모든 과정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포장해 두었습니다. 대부분 교회에서 세습하는 경우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최바*은 다른 교회보다 훨씬 정교하게 사유화와 세습을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최바*은 이 내용을 보고도 모든 것이 합법적이라고 설명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신앙인으로써 합당하지 않은 행동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논리를 이용해서 지금 하고 있는것이 적합하다고 설명할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이 방법이 하나님의 선교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법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누구보다 최바*이 잘 알고 있을것이고, 조금만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선교와 한국교회와 한국선교에 좋은 방법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옳지 않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니 온갖 계략으로 교묘하게 인터*의 사유화와 장기적 세습을 해왔습니다

그 교묘한 방법과 행태를 생각하면 분통이 터집니다. 저도 제가 섬기던 교회에서 교회 세습을 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경험하고 그 교묘한 과정에 큰 상처를 받고 한동안 신앙생활도 못했습니다.

인터*에서 세습을 하는 과정이 제가 목격했던 교회에서 세습을 하는 과정과 너무 유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순종이란 이름으로 가스라이팅하고 세뇌를 통해서 스스로 최예*를 후계자로 추앙하게 하는 방법이 지금 최바*이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이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최소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이제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기를 간청합니다. 최바*과 그의 가족의 용퇴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인터*에서 사임 이후 모든 사유화 한 재산과 해외로 빼돌린 자금과 기부금이 제자리로 돌려놓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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