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당연한 고백들

 너무나 당연한 고백들

1. 인터*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 최바*은 다윗왕도 기름부음받은 자도 아닌 신약에 장로와 같은 기능적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3.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것은 인터* 물질과 돈이 아닙니다.

4. 지금 세습하는 최예*는 검증되지 않았고, 검증작업 절차도 없었습니다.

5. 서구 교회는 세습을 허용하니 세습은 괜찮은것이다라는 사대주의 근성에서 떠나 성경으로 생각해야합니다.

5. 최바*이 인터*을 시작하고 성장시킨 공로를 고려해야한다라는 인본주의적인 생각, 그 무의식에 자리잡은 인터*의 주인이 최바*임을 선포하는 모순에서 벗어나십시오. 인터*을 성장시킨 분은 성령님입니다.

6. 인터*내부 문제를 외부에서 말하는것은 잘못되었고, 외부로 알려지면 세상에 질타를 받으니 적당히 처리하자는 죄와 타협하는 타락한 이들의 목소리를 떨쳐버리십시오.

7. 최바*이 유일하게 인정하며 밀어주는 최예*가 인터*이 유일한 대안이다라는 가스라이팅되어 노예화된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선교단체 인터*은 최바*의 가족으로 사유화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싸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 최바*가족중심의 사유화는 왜 안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