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에 퍼진 모든 누룩을 제거해야 한다.

인터*에 퍼진 모든 누룩을 제거해야 한다.

 

인터*은 일반적인 지역교회와 다릅니다.

일반적인 지역교회의 성도들은 주인의식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닌 대부분 단순 참가자들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리스도인들은 사유화와 세습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방관자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안에 광범위하게 사유화와 세습이 진행될 수 있었는데 이는 바로 방관자로 있는 성도들의 심리 이용해서 많은 대형교회들은 부끄럼도 없이 버젓이 사유화와 세습과 같은 죄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의 구성원은 모두 주인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주인의식의 기본은 첫째 이 공동체가 비록 완전하진 않지만 거룩하고 성결하며 주님의 뜻을 진실하게 추구하는 공동체라는 확신입니다.

두번째는 구성원이 인터*에 방관자나 참가자가 아닌 공동체 구성원임을 결정할 때는 자신도 옳은것을 추구하기에 이 공동체와 운명을 같이 한다는 결단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간사님들과 총무님들과 선교사지망생들은 이 공동체가 옳다는 확신이 있기에 인터*에서 훈련받고 공동체의 구성원이 되길 원하는 것입니다.

 

인터*은 청년들이 시작한 단체입니다.

청년들은 옳은 것을 추구하고 선택합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역사를 바꾸어 갔습니다.

 

만약 인터*에 세습과 사유화가 한국교회의 대세와 함께 그대로 진행된다면 더 이상 인터*엔 옳은것을 따르고 옳은것을 행하기 원하는 진짜 청년들은 오지 않을 것이며, 인터*안에 옳은 것을 추구하는 구성원들은 마틴루터가 했던 것처럼 불의함에 저항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한국교회 가운데 전반적으로 퍼진 세습과 사유화의 흐름이 인터*의 세습과 사유화도 용납되고 용인 될것이라는 정치적인 계산,

기존 인터*구성원들이 최바*의 세뇌와 공포와 강압으로 맹목적으로 불의조차도 따를 것이라는 확신,

적당히 사유화와 세습을 해도 인터*이 계속 잘 될 것이라는 인간적인 계산,

한국교회는 어차피 끝났고, 세습과 사유화를 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선교지와 해외지부의 확장을 통해서 계속 이 단체를 존속시키려는 계획.

이렇게 죄와 타협하며 만든 인간적인 계산과 착각에서 벗어나십시오!

 

인터*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 입니다.

이런 누룩과 타협과 사욕, 거짓, 술수가 난무하는 인터*에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뜻은 있을 곳이 없습니다.

사유화와 세습을 대세라는 명목으로

다른 대안이 없다는 착각으로,

인터*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타협하지 마십시오.

 

이 모든 인간의 계획과 생각 들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 보좌우편에서 이 모든 상황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바라보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누룩을 제거하고, 모든 타협했던 죄악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그것이 인터*이 가야 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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