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지금 무엇이 왜 문제인가?

지금 인터*은 최바*가정으로 사유화와 함께 결국 최바*의 가업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의 문제를 설명합니다.

 

신앙고백의 관점에서

인터* 사유화는 근본적으로하나님이 선교의 주인이라는 신앙고백의 결여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이 선교의 주인이라는 의식이 인터* 안에 온전히 자리잡고 있으면,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가족이라는 이유로 인터*의 주요한 자리로 옮기지 않을 것입니다. 아들과 딸로 세습하는 중요한 근거인 성장주의는하나님이 인터*의 주인이라는 신앙고백 대신물량적 가치관이 인터*의 주인이라는 신앙고백을 무의식적으로 노출합니다. 이는 물신을 하나님처럼 받드는 명백한 우상숭배입니다.

 

신학의 관점에서

선교단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름을 받아 성령 안에서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응답하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모인 신자들의 공동체입니다. 인터*의 사유화는 주님의 주되심을 부정하거나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입니다. 인터*을 최바*과 그 가족이 교회의 주권을 차지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의 사유화는 본부장의 위치를 세속적인 권력화 시킴으로써 인터*의 거룩성을 심하게 훼손합니다. 인터*은 다양한 사람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런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는 전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전체로서 인터*선교회는 그들 모두에게 보편적인 선교단체이며, 모두에게 공공성을 가지는 선교회입니다. 이는 선교단체가 하는 말과 일의 공공성과 연결됩니다.

하지만 지금 인터*은 최바울 가족중심으로 사유화하고 있습니다.

선교단체가 사도적이라는 것은, 선교단체가 사도들이 전해준 복음에 기초해 있으며, 그 복음을 계속해서 전파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사도성은 사도들이나 특정인에게만 승계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선포하고 세워가는 인터* 공동체 전체에 의해 계승됩니다.

인터*의 가족중심의 사유화에서 드러나는 최바*의 군주적인 권력자의 모습은 겸손과 섬김의 그리스도와 정면으로 배치되지 않습니까? 인터*의 사유화 나아가서 장기적 세습의 계획은 결코 용인될 수 없는 신학적인 결함을 안고 있습니다.

 

선교의 관점에서

한국교회는 대사회적 신뢰성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세 번에 걸친 기윤실의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도 조사’(2008-2010)에서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얻는 신뢰지수가 이미 땅에 떨어졌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인터*의 타락과 사유화는 한국교회과 한국선교의 대사회적 신뢰를 더욱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코로나사태를 포함해 한국사회안에 인터*선교회의 인식이 좋지 않은데, 이러한 내부적 부패가 드러난다면 인터*에 소속된 모든 구성원에 대한 신뢰와 선교자체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추락합니다. 이는 곧 선교가 그만큼 어려워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에서 한국교회에서 가장 큰 선교단체중 한개인 인터*의 사유화와 세습을 성공 한다면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이요, 한국선교를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사회적 공정성의 관점에서

기독교공동체의 사유화는 이미 권력을 가진 자가 그 가족에게 권력을 이양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그렇지 않은 자들과 비교할 때 이미 출발선이 다릅니다. 세속사회도 이 불공정성을 줄이기 위한 절차 개발에 고심하고 있는 터에, 가장 고상한 윤리를 구현해야 할 거룩한 공동체가 편법을 통한 사유화와 세습을 고집하는 것은 참으로 시대에 역행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혈연에 의한 대물림이 지속되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수고하는 많은 사역자들은 박탈감과 허탈감을 느낄 것이고 그들의 사역을 심히 위축시키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바*의 충복, 최예*의 충복들은 인정을 받고 그렇지 못한 사역자는 배제시키는 사역자들의 계층화가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입니다. 사역자가간 위화감만 확대될 인터* 의 지금 상태는 전혀 성경적이지 않으며, 기독교 윤리가 심히 왜곡된 상태이므로 하루빨리 근절되어야 합니다.

 

성경적인 의식 교육

인터* 사유화를 결정짓는 구성원은 최바*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인터*내에서 오랜 기간 세뇌되어 최바*의 논리를 무조건 복종하는 인터* 본부에 있는 보좌관 역할을 하는 사역자그룹등입니다. 이 중에서 최바*이 인터* 사유화와 장기적 가족중심의 세습을 성공시키기 위해 불러 모든 사역자들은 최바*의 권력에 빌붙어 군림하는 위한 직분이 아니라섬기는 사역자라는 직분에 대한 끊임없는 환기와 각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모든 인터* 총무들과 선교사들과 간사들은 인터*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의 관심과 기준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할 성실함이 요구됩니다.

인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깊이 성찰하고, 지금 인터*에서 일어나는 일이 하나님나라의 기준에 어떻게 맞지 않는 일인지 모든 구성원들의 건강한 비판적인 의식을 끌어내어야 합니다.

인터*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동등한 공동체입니다. 이것은 인터*의 모든 지체들이 인터*의 중대사를 투명하게 알아야 하고, 그 결정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인터* 현실에서는 이런 일들이 공개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사유화와 세습의 과정에 최바*의 개인적인 감정과 이권이 개입되어 있을 때는 더욱 그러한 양상입니다.

 

현재 주요 교단의 노회들은 세습방지법을 헌의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세습방지법의 제정은 이미 세습을 진행한 교회 성도들에게는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줄 수 있으며, 세습을 계획하고 있는 교회들에게는 그것이불법으로서 세습 단행이 더욱 부담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인터*은 초교파 단체여서 교단의 결정에 자유롭다고 말할 수 있지만 초교파 단체의 뜻이 한국교회가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에서 초월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국교회안에 이미 큰 문제로 지적된 교회의 사유화와 세습문제가 인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인터*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이 함께 이 문제에 대해서 소리를 내고 바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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